당뇨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와 인공지능(AI) 기술과 자동촬영 안저검사 진단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루티헬스(대표 국경민)는 모바일 디지털헬스를 활용한 재외국민 대상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 관리 서비스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지난달 29일, 파트너쉽을 통해 인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조기진단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단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원거리에서도 당뇨병 관리가 가능한 닥터다이어리 앱을 활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누적 사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