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데이터 경제의 실현과 디지털 뉴딜 촉진을 위해 핵심센서 기술을 확보하는 ‘시장선도를 위한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이하, K-센서 기술개발)’이 ’22년 본격 추진된다.정부는 13일 오후 14시에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를 통해 ‘K-센서 기술개발 사업’의 사업 타당성을 최종 승인했다.지난 5월 13일 발표한 K-반도체 전략의 대규모 R&D 후속조치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는 향후 7년간(’22~’28년) 센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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