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문화 현상을 통찰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 융합형 인재인 AI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권순범)이 ‘자연어 기반 기후기술분류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팀(노건태, 이관수, 이성만, 천지영, 최안준)이 10일, 최종 순위 1위에 입상했다.대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사회 이행을 위해 녹색기술혁신의 전략적 해법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녹색·기후기술 정책연구기관인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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