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달 2일, U+스마트드론을 통한 ‘AI 화재감지’ 서비스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방재시험연구원’의 검증을 받았다. 드론이 화재를 찾아내는 기기로 인정받은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AI 화재감지’는 엣지 기반의 AI 영상 분석 엔진과 열화상 카메라가 더해진 임무형 드론 서비스로 드론에 탑재된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화재 상황을 인식하고 5G/LTE 통신을 이용, 화재 영상과 발생 지점을 관제센터에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여기에, 적용된 핵심 AI 영상 분석 기술이 비전(이하, Vision) AI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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