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차 유엔 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는 우리나라 주도로 상정한 ‘신기술과 인권(New and emerging digital technologies and human rights)’ 결의를 컨센서스로 14일(현지시간) 채택하였다. 영국, 프랑스, 독일, 칠레 등 인권이사회 주요 이사국을 포함하여, 호주,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태국 등 50여 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여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했다.“신기술과 인권” 결의는 우리나라 주도로 2019년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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