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공동대표 오영현)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금번 MOU를 통해 휴맥스모빌리티는 친환경 업무용 차량 공유 서비스 ‘카플랫 비즈’를 광역의회 최초로 서울시의회에 제공하고, 업무용 전기차 사용 확대 및 공유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서울시의회는 지난 4월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립하여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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