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캠퍼스 ∙ 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 등 대한민국 메타버스(Metaverse) 산업을 이끌고 있는 SKT가 5G 시대를 대표할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메타버스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상공간과 아바타를 통해 이용자의 메타버스 경험을 극대화할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새롭게 14일 발표했다.이프랜드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먼저 출시되고, 추후 단계적으로 iOS 및 VR 디바이스 오큘러스 퀘스트 OS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프랜드 앱(Ap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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