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2일, 회사 성장에 따른 인원 증가와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사업 확장을 위해 본사를 서울스퀘어로 이전 완료했다.2015년 설립된 파운트는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인투자자는 물론 20여 개 국내외 대형 금융사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관리자산(AUM) 규모만 8,700억 원을 기록, B2B와 B2C 모두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회사는 향후 본격화될 마이데이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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