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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 및 자율주행 위한 슈퍼컴퓨터 공개… 1.8 엑사플롭 성능 구현

美 현지시간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 CVPR 2021에서 테슬라(Tesla)의 인공지능(AI) 담당 수석 디렉터 안드레아 카르파티(Andrej Karpathy)는 오토파일럿 및 자율주행 기능을 위한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 이하, DNN) 훈련에 사용하는 자사 슈퍼컴퓨터를 공개했다.해당 클러스터는 8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Tensor) 코어 GPU(총 5,760 GPU)의 720개 노드를 활용하여 업계 최고 수준인 1.8 엑사플롭(exaflops) 성능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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