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소이넷(공동대표 김용호, 박정우)과 아동학대 원천봉쇄를 목적으로 안심보육시스템 강화를 위한 CCTV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안심어린이집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13일, 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용호, 박정우 소이넷 공동대표, 선소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AI 기술이 접목된 CCTV가 아동의 부정적 감정 표현 및 아동학대 징후 등을 포착해 시 학대 전담부서 및 어린이집 원장 등에게 통보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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