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방문규 장관 주재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요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술협력 종합전략’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산업부는 2024년부터 국내 단독 개발이 어려운 80개 초격차 기술과 100개 산업원천기술을 국내 기업과 해외 연구기관의 공동연구 방식으로 신속하게 확보할 계획이다.80개 초격차 급소기술은 차세대 인터포저를 활용한 첨단 패키징 기술, 서비스 로봇용 다중감각 지능 모듈 등 첨단산업의 벨류체인내 국내 기술력이 취약한 핵심기술로, 단기간 신속하게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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