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4.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인공지능기술 분야 지재권 역량 강화를 위한 ‘한-세계지식재산기구 인공 지능 및 IP 워크숍(AI & IP Workshop)’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특허청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력해 ’21년에 처음 개설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특허심사제도, 심사사례, 주요국의 심사지침 비교 및 행정시스템 적용사례 등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IP)을 융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출현과 지식재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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