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설립 된 AI‧머신러닝 기반 스마트팜 스타트업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뉴저지, 볼티모어, 팬실바니아 등 네개의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니콘 ‘바워리 파밍(Bowery Farming)’이 지난달 25일, 시리즈 C로 3억 달러(약 3,323억원)를 유치하고 총 4억 7,200만 달러(약 5,229억원)를 달성하고 기업 가치를 23억 달러(2조 5,477억원)로 끌어 올렸다.무엇보다도 이 회사 바워리 파밍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에서 2011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총괄 전무로 영입,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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