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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광진구청, 모기 등 해충… 이제, 빅데이터로 미리 잡는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서울시 광진구청(구청장 김선갑)과 함께 월별로 해충 관련 민원 발생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충방역 최적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행정안전부와 광진구청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광진구청은 방역관련 민원 발생건수, 건축물 대장, 거주인구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행정안전부는 광진구 데이터와 소상공인 업소정보, 기상정보 등 외부 데이터를 결합하여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였다.방역이 가능한 모든 지역을 100m×100m 크기의 격자로 나누어 격자별로 모기와 바퀴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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