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코칭을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퍼스널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테크 스타트업 스포투가 미국 현지(뉴욕, 보스턴)에서 진행한 PoC(Proof of Concept)에서 호평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스포투는 고강도 운동에 특화한 웨어러블과 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PoC에서는 뉴욕, 보스턴 지역의 크로스핏 선수·코치를 대상으로 퍼포먼스 트래커 스포투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위한 100명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했다.모집 개시 2주 만에 입소문만으로 100명의 테스터 모집이 마감되고, 추가로 200명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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