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50주년을 기념해 KBS가 개최한 ‘2023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이하 ABU) 서울총회’에 참석했다.ABU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5개국 250여 개 방송사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기구다. 올해는 ‘방송산업의 미래(What Comes Next?)’를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서울 여의도 KBS 본사와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환경에서의 미디어 생존전략과 친환경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현장에는 일본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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