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에 최적화된 협업툴 라크(Lark)가 한국 기업고객의 글로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외국어 자동번역 기능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최근 상장에 성공한 마녀공장, 뷰티스킨 등이 해외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한국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장품 업계에서는 외국어 전문가 한 두명으로는 해외 파트너들과의 업무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밝히면서, 해외전문가 채용확대에 고심하고 있다.협업툴 라크의 한국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든랩은 “최근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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