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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 AI 기반의 수출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WeTRADE’ 통해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협력사인 임포트지니어스(ImportGenius)와 함께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원장 최용민)과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가이온은 8일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 사가 보유한 분석 기술과 데이터를 융합해 무역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간다는 내용에 합의했다.이번 상호 협력 주요 내용은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및 수입 바이어 정보 제공, 수출시장 분석을 위해 필요한 정보의 교류,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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