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로보셔틀’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국회 자율주행 로보셔틀 도입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회 방문인·직원의 편의 증진 및 자율주행차 탑승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국회는 5일, 국회 본관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조경호 의장비서실장, 홍형선 사무차장, 현대차 김용화 사장(CTO), 김동욱 부사장, 이항수 전무, 유지한 전무, 포티투닷 정진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자율주행 로보셔틀 운행 기념 시승식을 개최했다.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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