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이광형)가 석·박사생을 중심으로 일반 국민의 기술창업을 돕는 ‘KAIST 스타트업 팀 빌더(KAIST Startup Team Builder)’를 신설하고 2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1기 창단식을 개최했다.KAIST 창업원(원장 배현민)은 2018년부터 ‘오픈벤처랩(KAIST Open Venture Lab)’을 운영해 작년 말까지 32개의 기술기반 일반인 창업 기업을 배출했다. 이들 창업 기업은 18억 원의 투자유치와 신규고용 81명의 성과를 내는 등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창단하는 스타트업 팀 빌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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