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양자 서비스를 공개하고, 양자 슈퍼컴퓨터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화학 및 신소재 연구 및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애저 퀀텀 엘리먼트(Azure Quantum Elements)’와 양자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애저 퀀텀 코파일럿(Copilot in Azure Quantum)’을 소개했다.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AI로 발전된 추론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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