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AI연구원(원장 장병탁)은 주식회사 크리스피(대표 손대균)와 HMD 등의 장비 없이 가상현실 콘텐츠 즐길 수 있는 실감형 확장현실(XR) 기술 고도화를 위하여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는 동작 인식, 스켈레톤 인식 등 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동작이나 자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휴먼 등 첨단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크리스피는 서울대 AI 연구원의 전문 지식과 연구 역량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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