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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반 표면증강 라만산란 활용해 20분 내 감염병 분자진단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생명공학과 신용 교수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의 표면증강 라만산란(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이하, SERS) 기술을 이용해 핵산을 직접 증폭(Direct Amplification) 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분자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SERS는 은이나 금과 같은 금속 표면에서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표면 플라스몬(Plasmon) 공명 현상을 이용해 라만 신호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키는 분광 기술이다. 이는 다양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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