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 “코로나19가 많은 문 닫았지만, 혁신이 희망의 창 열어””기술혁신의 과실이 더욱 풍성한 삶, 스마트한 비즈니스, 포용 세상을 약속해”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MWC상하이 2021’ 개막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가 세계 각 국가, 기업 및 개인에 미친 영향과 기술이 팬데믹 극복에 기여한 바에 대해 이야기했다.켄 후 순환회장은 “혁신은 단지 우리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 상황이 통제된다면, 우리는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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