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글로벌 검색 및 AI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외부 인사를 연이어 영입하며, 자사가 구축한 기술 연구 네트워크인 ‘글로벌 AI 연구벨트’ 협력에 더욱 힘을 싣는다.네이버(대표 한성숙)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자연어처리(NLP) 분야 박사학위 획득 후 마이크로소프트(MS) 및 아마존(Amazon) 등 글로벌 대기업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대화형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김용범 박사를 책임리더로 영입했다.아울러 검색품질평가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일본 와세다대학교(Waseda University)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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