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릭슨엘지와 손잡고 네트워크에 AI·QoS 등 기능을 더한 차세대 코어 기술을 시연하고, 향후 미래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협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시연한 기술은 5G 네트워크에 AI·머신러닝·QoS 등 다양한 기술을 결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구성하는 내용이다.네트워크를 API 형태로 구성할 경우 다른 서비스와 연동이 쉬워지므로, 단순히 네트워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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