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AI 기술 교류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유재라관 2층 회의실에서 22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중 유한대학교(이하, 유한대) 총장을 비롯해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하였다.유한대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및 인공지능 활용직무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회 네트워크 활용, 학생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 교류, 우수 재원 협회 자격증 부여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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