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자사의 업무용 협업 솔루션 ‘네이버웍스(NAVER WORKS)’로 헬스케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해외 지사 및 전국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업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많은 8곳의 해외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전국 각지에 생산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해외 및 국내 네트워크 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네이버웍스를 도입했다.대웅제약은 자제 개발한 클라우드 그룹웨어인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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