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Vitra Design Museum)’과의 파트너십 중 하나로 진행되는 전시회가 이달 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는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랩’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 로봇 ‘멕스(MEX, Hyundai Medical Exoskeleton)’,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달이(DAL-e)’ 등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로봇이 전시된다.아울러 올해 6월 현대차와 한 식구가 된 보스턴 다이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