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로봇 기술을 연동한 혁신적인 승강기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MIRI(이하, 미리)’를 선보였다. 서비스 명 ‘미리’는 ‘고객이 부르기 전 미리 대응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일 충주 본사 스마트 캠퍼스 4층 대강당에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임직원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축사, 조재천 대표 축사, 노조위원장 축사, 미리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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