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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김평원 교수, 50개 언어 구사하는 AI 휴먼으로 강단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국립 인천대학교와 손잡고 교육혁신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평원 국어교육과 교수를 AI 휴먼(AI Human)으로 구현했다.이번에 제작된 AI 휴먼은 김평원 교수의 수업 강의를 토대로 맞춤형 스크립트를 제작해 딥러닝 학습을 진행했다. TTS(AI 음성 합성 기술)를 적용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50여 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아울러 노말·소프트·내추럴·뉴스 4가지 목소리 톤과 정장, 캐주얼 두 가지 의상으로 양손을 활용한 스피치 등 15개 제스처를 구현해 수업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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