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점데이터가 민간서비스 완결형으로 진화한다. 정부 공공데이터가 데이터 경제 촉진의 밀알이 돼 민간에서 데이터분석, 인공지능(AI) 등에서 새로운 부가가치와 서비스가 창출되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10일,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제4차 메타관리시스템 기반의 범정부 공유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국무총리 소속)는 공공데이터에 관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협력 지휘본부(컨트롤타워)로, 디지털플랫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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