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이 사용자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미지로 구현하는 ‘B^ EDIT(비 에디트)’ 웹 서비스를 오픈 베타로 7일 공개했다. ‘B^ EDIT’는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를 기반으로한 ‘B^ DISCOVER(비 디스커버)’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다. 사용자는 ‘B^ EDIT’로 원하는 화풍의 이미지 생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이미지를 수정하는 등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사용자가 ‘B^ EDIT’에 접속해 바로크, 3D 렌더, 일본 애니메이션 등 총 3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