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렌더링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3D 렌더링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 고속, 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인 ‘메타브레인(MetaVRain)’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GPU로 구동되는 기존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 기반 3D 렌더링을 새로 제작된 AI 반도체 상에서 인공지능 기반 3차원으로 만들어, 기존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3차원 영상 캡쳐 스튜디오가 필요없게 되므로 3D 모델 제작에 드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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