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6일(미국 시간)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21(SDC21)’을 열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들을 논의했다.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보안 플랫폼 혁신, 타이젠 기반의 스크린 경험 확장, 갤럭시 생태계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개발자, 파트너사,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특히, 삼성전자는 소비자 중심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빅스비(Bixby), 스마트싱스(SmartThings), 삼성 녹스(Samsung Knox)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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