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과 미국 워싱턴대학(Univ. of Washington)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용 객체 분할 및 추적 기술이 자율주행 분야 사물을 추적하는 국제대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11일부터 6일간 개최된 세계최대 컴퓨터비전 학회(ICCV)에서 개최하고 구글이 후원하는 ‘자율주행용 객체 분할 및 추적 기술 부문’ 국제 대회 ‘비디오 트랙’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에는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기관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