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적용되어 오토포커싱, 얼굴인식, 100배 줌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한편, 신소재 연구개발 과정에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또한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오즈칸 연구실(Ozcan Research Lab)은 딥러닝으로 스마트폰을 이용, 현미경 수준의 실험실 디바이스로 촬영한 사진의 이미지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기도 했다.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 이하, POSTECH) 이승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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