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이하, 협회)와 협회부산지회(지회장 신형섭), 협회광주지회(지회장 김건훈)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펜데믹 등으로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본격 양성한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지난달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의 ‘소프트웨어(SW)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사업에 선정됐으며, 3일 오후 서울시티타워 19층 101호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특화 중소기업훈련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