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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제스처 인식·예측하는 머신러닝 레코더 기술 스타트업 ‘콕스스페이스’에 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제스처 머신러닝 마우스 개발 스타트업 콕스스페이스(대표 김호연)에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콕스스페이스는 경기혁신센터 ‘2021 K-챔프 챌린지 KB유니콘클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3차원 공간 좌표 및 거리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스처를 인식하고 예측하는 머신러닝 레코더 기술을 개발했다.콕스스페이스의 혁신적인 머신러닝 마우스 ‘스노울(SNOWL)’은 정확한 제스처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해 사용 용도를 확장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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