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됐던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거듭 나고 있다.오는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메가사업 추진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광주광역시는 이 가운데 광주형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착공식을 28일 광주역 주차장 부지 내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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