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기업인 엘젠아이씨티(대표 김남현)가 2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엘젠아이씨티 본사에서 O2O서비스 전문기업 2424(대표 고영준)와 협약식을 갖고 인공지능 기반 배달 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력과 서비스를 접목해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익을 창출해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일구는 ‘AI Life 플랫폼’을 구현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에 의한 배달음식 거래액은 17조 3,000억 원으로 201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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