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김철, 전광현)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인 스탠다임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2019년부터 협력 관계를 맺고 공동연구를 수행해왔다. 스탠다임의 AI 신약 재창출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이하, NASH)’를 활용해 비알콜성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NASH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국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 2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