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사장 송기홍)은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 고경모)과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발표했다.유진투자증권은 국내 고객들에게 주식 거래, 인수, 중개, 자산 관리 등 주식 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증권회사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T 안정성, 보안, 규제준수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의 유연한 IT 환경으로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계약에 따라, 한국IBM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10년간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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