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발전소 설치에 드론을 이용한 원격탐사부터 설계, 유지관리까지 디지털 트윈(현실 사물의 가상현실 쌍둥이 객체) 기술이 적용된다.광주광역시는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연주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문가, 시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자립도시 추진상황, 태양광 설치계획 설명회 및 ‘광주형 인공지능-디지털 트윈’ 기술 특강을 했다.이날 설명회 및 특강에서는 광주시내 공공 유휴부지 46개소에 7.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비롯해 2순환도로 방음터널 등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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