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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디지털, AI-OCR로 필기체 인식률 정확도 99.34%… 비정형 데이터도 오류 없어

국내 최고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대표 김용섭)이 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AI-OCR) 플랫폼 ‘칸다(이하, KANDA)’를 통해 필기체 인식률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악어디지털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KANDA는 기존 300여 고객사의 다양한 문서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AI-OCR 기술이다. 난이도 높은 문서도 99.34%의 인식 정확도를 자랑한다.또한, AI를 기반으로 하여 스스로 품질을 평가하고 다시 학습하는 과정으로 인해 작업 시간이 짧고 정확도가 높다. 신규 문서 서식에 대한 엔진 성능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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