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폐렴 조기 진단에도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폐 영상 분석 솔루션으로 폐렴 분석 알고리즘의 정확도와 중증도 분석이 가능하다는 연구를 발표했다.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가천대학교 길병원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연구는 15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인 PLOS ONE에 게재되었다.이번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앙상블 모델을 활용하여 폐렴분석 모델 성능이 1에 가까울수록 높은 성능을 나타내는 AUC에서 0.983을 보여 폐렴 진단에서의 높은 정확도를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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