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일부터 13일까지 가상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시그라프(SIGGRAPH)서 엔비디아가 최신 인공지능(AI)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그래픽 기술을 선보였다.엔비디아 연구팀은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 렌더링을 활용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이 생생한 3D 이미지를 구현하도록 돕고, 그래픽 작업과 관련된 난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이러한 기능들은 크리에이터가 렌더링된 빛이 털이나 안개 등 까다로운 소재를 통과할 때의 사실성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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