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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보건의료계와 보건의료데이터 연구 활성화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23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보건의료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 한라대학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카이아이컴퍼니, 루닛, 세나클소프트, 웰트, 삼성메디슨 등 15개 기관·기업이 참석했다.개인정보위는 참석자들에게 지난 11월 15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추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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