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웨더가 ‘스마트시티 기상기후 융합기술개발’사업 지정공모과제 최종평가 에서 ‘우수(A)’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나노웨더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대기과학계 출신 석학들로 구성해, AI 기반 저비용 고효율 날씨정보 상세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교통, 농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특화된 날씨정보를 제공한다.‘스마트시티 기상기후 융합기술개발’ 사업은 기상청 주관사업으로 지난해 6월부터 7개월간 두 개 컨소시엄의 R&D 경쟁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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