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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AI 기반 전립선암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식약처 3등급 허가’ 신청

제이엘케이(JLK)가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의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김원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암 진단보조 솔루션 ‘JPC-01K’에 대한 3등급 품목허가를 최초로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JPC-01K 개발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 서울아산병원과 빅데이터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5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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